2007.04.11 16:35
2007.04.15 04:00
2009.10.15 21:55
주를 위해 살겠노라 고백하며 나아가는 항해의 여정속에 조각배를 송두리채 흔들어 놓는
염려라는 녀석, 외로움, 억울함, 빈곤, 약함이 쉬지않고 교차하며 파도쳐 올때 마다
어~~~~~또 이거야~~~또 시작이네 심장이 조여오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 길을 잘 갈 수 있을까??? 내가 합당한 사람인가?? 자신없어지고 힘들어질때 있지만
... 이미 많이 와버렸네요..그분을 향하여.......나의 아버지가 아니면 내 삶의 어떤 의미도 없음을
그 생명의 말씀이 달음박질 하는 삶에 나를 드리는 것 이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음을......
내연약함 그대로 드러내 놓을 수 있는 믿음의 선진들의 고백을 만나는 시편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009.10.22 19:54
오늘도 말씀을 주사 우리를 위경에서 건지시는 주님!!!
오직 주님의 말씀만이 참된 위로와 내 영혼을 소성케하고 즐겁게 하고 기쁘게하고 밝게 함을 고백합니다..
그 시편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 시편을 부단히 묵상하고
우리에게 소개하는 교수님께도 늘 하나님의 후대하심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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