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시편 2 장

2007.03.07 23:03

류호준 조회 수:21774

                                                                      시편 2 장
                                                       - 유진 피터슨 스타일의 시편 -


나라들아, 어째서 그렇게 콧김을 내뿜으며 씩씩대는가?
민족들아, 어째서 저열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가?

이 땅의 권력자들은 항상 높은 자리들을 탐하는구나.
대중적 지도자들과 선동가적 정치가들이 정상회담으로 모이는구나.
그들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 메시아께 대항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간섭에서 벗어나자!"
          "메시아로부터 자유로워지자!"

하늘 왕좌의 하나님께서 웃음을 터뜨리신다.
처음에는 그들이 거들먹거리는 모습에 웃으시다가
나중에는 열받으시고 분노하시며
그들의 입을 닥치게 하신다. 그가 외치신다.
          "대왕께서 시온에 앉아 계신줄 모르고 까부는가?"
          "거룩한 산 정상에서 내 아들을 위한 대관식 연회가 열린다!"

하나님께서 그 다음에 무엇이라 말씀하셨는지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겠노라.
그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이 네 생일이다.
           아들아, 무엇을 원하느냐 말해보거라
           나라들을 선물로 줄까?
           오대양 육대주를 상으로 줄까?
           그들 모두에게 너를 위해 춤춰보라고 명령하든지
           아니면 내일 쳐가는 쓰레기통에 그들을 담아 버리든지
           네 마음대로 해보려무나!"

반역하는 왕들아, 머리를 써라!
벼락출세한 판사놈들아, 좀 배워라!
송축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분에게 찬양하고 축하를 드려라,
메시아에게 키스하라!
너희 목숨들이 위험천만한 상태에 있다. 똑바로 알아라.
그분의 분노가 폭발직전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해 달려보라
그러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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