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해가 가고, 새해가 밝아옵니다 ^^~
2008.12.31 20:44
교수님,
2008년 한해 동안 천안을 오가시느라 많이 고단하셨지요?!
2009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매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처럼
2009년에도
어제도, 오늘처럼, 내일도 항상 좋은 선생님이 되주심을 감사드리며,
"헤벨"과 "올람"의 긴장과 즐거움 안에서 사는
저와 지훈 아빠(정진성), 그리고 지훈이 함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 한해 동안 천안을 오가시느라 많이 고단하셨지요?!
2009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매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처럼
2009년에도
어제도, 오늘처럼, 내일도 항상 좋은 선생님이 되주심을 감사드리며,
"헤벨"과 "올람"의 긴장과 즐거움 안에서 사는
저와 지훈 아빠(정진성), 그리고 지훈이 함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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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준 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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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헤벨'(虛)이니라!
아리까리한 헤벨(虛) 속에서도 '참'(實)을 발견하기 위해 길을 떠난 순례자들은
그 분만이 참되시고 불변하시고 신뢰할 만한 분임을 마음으로 압니다.
복된 한해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