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최근 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교수님께 배운데로 하나님 말씀을
활짝 열어놓고 풍성히 연구하기를 힘쓰며
하루 하루 보내는 가운데

저를 흥분하게 만든 한 책을 만났습니다.
아~
그 책의 저자는 다름 아닌
옥한흠 목사님의 큰 아들이었습니다.

옥성호 형제.

뼈속까지 떨리는
분명한 경고
그동안 열렬하게 탐독해왔던 베스트 셀러들을
제대로 열어놓고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귀한 책인듯 합니다.

교수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