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오류의믿음들

2007.05.29 13:30

백정현 조회 수:3935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분으로만 너무많이 그분을 생각한 나의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시시로 이길일까 저길일까 망설이며 걸어온 이길 우리 교회의 여러가지 모습들이 너무나 실망
스러워 고통하던 시간들이 자꾸 생각나는 마지막 수업이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학생들
그리고 신실하게 그분을 소망하는우리 중고등부 교사들이 있기에 회기를 열심히 마치려합니다
목사님의 풍.도.기  그리고 유턴의 그말씀이 자꾸만  빈 마음을 채우고 있습니다
사랑해야할 너무많은 이들이 있기에 그리고 내생활을 통하여 그분의 모습을 담고싶기에
때로 손해를 볼지라도 나는 묵묵히 실천하는 삶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참 반갑고 감사하고 기쁨니다  그분이 나의 삶에 이사들어와 주시어서 나를 변화시키
시고 나를 지배하셔서 그분의 선한 도구로 쓰여지는 삶이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목사님 계속적으로 말씀에 붙들려 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귀한 말씀  하나님의 식구들을 위하여
애써주시고  기존 교회들에 그리고 기존 목회자들의 철저한 자기반성과 그리고 내려놓음의 헌신
그리고  평등의 그식탁의 공동체를 위하여 힘써주시길 기도합니다 자주 그말씀을 들을수 있는
많은 시간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온누리 성경대학  17기 학생  백정현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