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He who denies the possibility of miracles denies the Lordship of God over the work of His hands.
기적들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손으로 만드신 것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되심을 부정하는 것이다.


[51] Miracles are not to be understood as violations of permanently established "natural laws," but as variations in the way God ceaselessly works in the world.
기적들을 영속적으로 수립된 “자연의 법들”을 범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기적들이란 하나님께서 쉬지 않고 이 세상에서 일하시는 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형들이라고 보아야한다.


[52] It is not likely that all the feats of strength and ingenuity ascribed to Samson actually occurred.
삼손이 소유했다고 성경에 묘사되고 있는 힘과 재간의 위업들이 실제로 그렇게 일어났을 것 같지는 않다.


[53] One may affirm that God is "Triune" only if one can give some intelligible account of what, in this instance, is meant by "Three in One."
“하나속의 셋”이란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것에 대한 이해할만한 어떤 설명이 주어질 때만이 우리는 하나님은 “삼위일체”라는 사실을 확언할 수 있을 것이다.


[54] The confession we make that God is "single and simple" does not permit us to posit within the Godhead three distinct centers of consciousness.
우리는 하나님은 “단일하시고 단순하시다”라고 고백하는데, 이런 고백은 하나님(신성) 안에 서로 구별되는 세가지 독립된 의식들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55] It is permissible to regard the "dust" from which God made man as "organic material," and to think of the
"breath of life" that He breathed into man's nostrils as effecting God Consciousness.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재료인 “먼지”를 “유기물”로 간주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사람의 코에 불어넣으신 “생명의 호흡”을 “하나님 의식”을 효력화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