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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00:15
류호준 조회 수:9688
2007.09.08 02:21
댓글
2007.09.08 13:51
댓글 수정 삭제
2007.09.08 23:03
2007.09.09 19:10
2007.09.10 09:58
2007.09.18 17:04
"우리의 하나님은 품삯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은혜를 주시는 분이시며, 만일 그분이 공평치 않으시다면 거기에는 우리의 실제적 가치보다 더 많이 넉넉하게 주실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할지 모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한 아름 선물을 받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