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2009.03.29 11:14
류 교수님 배려로 그랜드 래피즈에 잘 안착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 배려해주셔서 집사람도 좋은 시간을 보내며 많은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설교와 강의,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계속 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백석의 여러분들께도 안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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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흐르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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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읊조리는 시편
[1] | 꿈꾸는 무지개 | 2009.03.28 | 1 |
그 집 cy는 membership only라서, 지나가는 나그네는 들어 갈수 없고....
아직 봄은 오지 않았지요? 기다리다 보면 오겠지요.
기다림의 명수들이 크리스천들이 아니겠습니까?
2,000년 이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까이꺼' 쯤이야.
"목이 긴 사람들" - 그대들의 이름은 크리스천이니라.
재미있고 열매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한국은 맡을 터이니 한국 걱정은 그만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