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6 06:35
가끔 미시간 오실 때라도 뵈었는데 이젠 뵙기도 힘드네요.
시카고 온 지 이제 한달 되었는데 슬슬 정착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페이지 가끔 와서 구경은 하고 갔는데 이제야 가입을 하네요.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겠죠?ㅋㅋㅋ (하지만 이미 아실 듯~)
나쁜 사람은 아니니 삭제하진 말아주세요!! :)
한국은 아직도 새벽이겠네요.
오늘 하루도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럼 투덜이스머프는 이만 물러갑니다==3
ㅊㅈㅎ 드림 :)
"장가가더니 뵈는게 없군!" 하고 생각하려던 참이었는데.
결혼 사진을 보니 자넨 횡재한 것 같더군.
이제 새로이 시작하는 공부에 많은 열매들이 있기를 바라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부부싸움은 1년에 한번, 30초동안만. ㅋㅋㅋ
DHR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