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6 11: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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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류호준 교수의 무지개성서교실이 http://www.rbc2020.kr 로 리뉴얼하여 이전합니다. | 류호준 | 2020.08.24 | 2523 |
603 | 교수님 찾아뵙고 싶습니다. [1] | 김영선 | 2009.07.31 | 9 |
602 | 존경하는 류호준 목사님께 올립니다. | 박성훈 | 2009.07.29 | 5678 |
601 | 류호준 교수님, 좋은 사이트를 갖고 계셨군요. | 김진규 | 2009.07.29 | 4453 |
600 | 류호준 교수님께 (수지영락교회 예배담당 목사입니다.) [1] | voyager | 2009.07.21 | 5 |
599 | 일반은총에 대해서 .... | flower | 2009.07.13 | 5089 |
598 | 잘 도착했습니다. [1] | 원택진 | 2009.07.12 | 6 |
597 | 500회 생일축하 [2] | 류호준 | 2009.07.10 | 4569 |
596 |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겠습니다. [1] | 원택진 | 2009.07.09 | 4 |
595 | 샬롬! [3] | 임영동 | 2009.07.07 | 19 |
594 | 아름다운 시와 함께 잠시 쉼을 .....^^ [1] | 배신정 | 2009.07.05 | 5862 |
593 | 장맛비에 답답함이 씻겨가기를........ [1] | 서문원 | 2009.06.30 | 5193 |
592 | 교수님 오랜만에 간장입니다. | 간장도사 | 2009.06.26 | 20 |
591 | 개혁신학의 전통중 가계도(?)를 읽고... | 황정복 | 2009.06.25 | 5412 |
590 | 인터넷을 통해 늘 가까이 하는 기쁨 [1] | 한재구 | 2009.06.24 | 5552 |
589 | Happy Father's Day! [1] | 류지인 | 2009.06.22 | 5971 |
588 | 유머 2개 [1] | 류호준 | 2009.06.19 | 6641 |
587 | 그간 평안 하셨습니까? [1] | sogumbat | 2009.06.19 | 4403 |
586 | 교수님... [1] | 원택진 | 2009.06.18 | 4 |
» | 한 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 | 김창원 | 2009.06.16 | 4912 |
584 | 미소가 그리워질꺼예요 [1] | 언제나 늘 한결같이 | 2009.06.13 | 4919 |
(1)
내가 한 학기 동안 수고했다고?
곰곰히 생각하니 그런것 같네!
내 스스로에게 박수를, 짝짝~~~~
(2)
내 선생님의 소천은 오랫동안 내 목구멍에 묵직한 것을 남겨주고 있습니다.
그분의 장례식장에 진열된 거의 유일한 사진은 선생님의 집에서 선생님과 내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답니다.
아버지 옆에 선 아들 처럼 말입니다(차후에 사진을 올릴 기술을 배우면 이곳에 올리도록 하지요.)
(3)
그래서 요즈음은 더욱 가슴이 메어지는 듯한 시간들입니다.
한 세대가 가는구나 하는 세월의 덧없음이라 할까?
사랑하고 존경했던 분이 내 곁을 떠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하고 생각하는 시간들입니다.
전도서의 '헤벨'(덧없음, breath, meaninglessness, 虛)이 오늘따라 더욱 간절해오는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