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2008.01.09 19:00

정창진 조회 수:5094

존경하는 교수님!
교수님의 가르침으로 행복했던 신대원을 마감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르침대로 살아가기를 위해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맞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계신 행복이 태평양을 건너 이곳까지 전해집니다^^

새해에도 교수님의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교수님을 통해 저를 비롯한 많은 제자들이 올바른 종의 길을 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