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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14:55
김창원 조회 수:9758
교수님께,
성탄절을 맞아 구주 예수님의 은혜가 교수님과 가정과 교회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새 해는 안식년으로 보내시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한편으론 교수님의 얼굴을 뵙지 못한다는 것에 서운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교수님께서 안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세요.
2010.12.25 19:44
반갑소이다.
그런데 왠 안식년?
소문은 말 그대로 소문일뿐...
이 세상 어디에서 안식할 수 있단 말인가?
영원한 안식은 앞으로 남아있고...ㅎㅎㅎ
댓글
2010.12.27 12:44
어? 그렇담 여러 분들이 소문만으로 제게...
좀 황당하네요~^^
맞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 안식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사역에 지쳐 쉬고 싶을 때마다 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며 희망찬 발걸음을 내 딪습니다.
새해에도 여전히 변함없으신 교수님을 뵐 수 있다니 기쁘네요~
반갑소이다.
그런데 왠 안식년?
소문은 말 그대로 소문일뿐...
이 세상 어디에서 안식할 수 있단 말인가?
영원한 안식은 앞으로 남아있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