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7 15:19
교수님, 안녕하세요.
10년전에 두란노 바이블 컬리지에서 교수님께 수업을 들었던 하학승이라고 합니다.
요엘 강의도 들었고, 한 학기동안 구약개론도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다음주에 제가 출석하는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사경회를 인도하신다고 해서
반갑기도 하고 기대도 많이 되서 이렇게 인사를 남깁니다.
교수님께서 전해주실 귀한 말씀에 미리 감사드리고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5.05.13 16:29
2015.05.15 09:23
교수님, 다시 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고 귀한 말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교수님께 받은 가르침이 제 삶에 큰 힘이 되었는데,
이번 사경회에서 주신 말씀들 또한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예전에 읽었던 교수님의 저서들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이번 달에 시편을 읽고 있어서 "우리의 기도가 천상의 노래가 되어"를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집회에서도 전해주실 귀한 말씀을 사모하며 달려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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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세월이 강산이 한번 정도 바뀔 정도로 흘렀군요. 집회끝나고 인사할때 알려주시면....
아하, 그 때 그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
어제 기뻤어요. 반가웠고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날마다 강건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