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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20:36
윤정태 조회 수:8047
교수님 안녕하세요.
세미나 참석중이라 들었습니다.
천안에서 근무하시는 줄 모르고 방배동에
교수님 뵙기 위해 갔더니 안계시더군요.
저는 인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차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한 2주 후에 출국예정입니다.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윤정태 글 올림
2010.12.24 09:58
윤선교사?
잘들어가시게.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데 이 형아가 많은 것 준비하지 못하고 주지 못내 섭섭하구먼!
건강 잘 챙기고 조만간 시간 허락되면 선교지방문 시간 만들어 보리이다.
부족하지만 조그만 정성이라도 계속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네
정상이 아닌 몸으로 의식주까지 제대로 맞지않은 억만리 타국생활속에서 승리하길 바라뿐이다오.
지금까지 잘 해왔잖소.
독일에서의 유학시절부터 학위받을때까지 공부하던 시절 생각하면 앞으로도 잘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네
한편 신대원 후배라 자칭하며 다가왔던 김경애라는 여자의 꾀임에 넘어가지 않은 그 기질은 선교사로서 100점이었어. 그런 분별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윤선교사가 만들어 지지않았나 싶네.
앞으로도 이단의 세력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우리들을 헷갈리게 만들터인데 우리모두가 항상 깨어있자구.
이제 출국하면 잘 들어가고 좋은소식 많이많이 주길 바라오.
wish you a merry christma
영원히 사랑하는 형 김재영이 성탄이브에 윤선교사에게
댓글
윤선교사?
잘들어가시게.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데 이 형아가 많은 것 준비하지 못하고 주지 못내 섭섭하구먼!
건강 잘 챙기고 조만간 시간 허락되면 선교지방문 시간 만들어 보리이다.
부족하지만 조그만 정성이라도 계속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네
정상이 아닌 몸으로 의식주까지 제대로 맞지않은 억만리 타국생활속에서 승리하길 바라뿐이다오.
지금까지 잘 해왔잖소.
독일에서의 유학시절부터 학위받을때까지 공부하던 시절 생각하면 앞으로도 잘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네
한편 신대원 후배라 자칭하며 다가왔던 김경애라는 여자의 꾀임에 넘어가지 않은 그 기질은 선교사로서 100점이었어. 그런 분별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윤선교사가 만들어 지지않았나 싶네.
앞으로도 이단의 세력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우리들을 헷갈리게 만들터인데 우리모두가 항상 깨어있자구.
이제 출국하면 잘 들어가고 좋은소식 많이많이 주길 바라오.
wish you a merry christma
영원히 사랑하는 형 김재영이 성탄이브에 윤선교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