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7 10:35
어디로 가야 교수님을 뵐지 몰라하던 그 순간에 교수님과 만나게 하신 'surprising'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저를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약하고 무력해지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몸은 힘들지만 전에 맛보지 못했던 감사가 넘칩니다.
하나님께 의지하며 이번학기를 잘 감당하고 과정을 마치려합니다.
지켜봐주시고 방향인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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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은 장소와 시간에 만났네.
뭐라고 할 말을 잊었다네.
그저 지탱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