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3 22:51
두레교회(신년집회)
2월 26-28일
"예수와 함께 바다에서"
첫째 날(저녁):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마가 4:35-41)
둘째 날(저녁): "배안에 승선하신 구제주"(누가 5:1-11)
셋째 날(오전): "배 바깥으로 뛰어내리다"(마태 14:22-33)
셋째 날(오후): "신앙이 헷갈릴 때"(요한 21:1-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류호준 교수의 무지개성서교실이 http://www.rbc2020.kr 로 리뉴얼하여 이전합니다. | 류호준 | 2020.08.24 | 1646 |
1163 | 가을의 색상들(2) | 류호준 | 2010.09.23 | 8707 |
1162 | Bodyworship ? [1] | 윤정태 | 2011.06.30 | 8675 |
1161 |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 [1] | 김충환 | 2010.04.16 | 8669 |
1160 | "경술국치일(庚戌國恥日)에 즈음하여": 김정훈 | 관리자 | 2010.08.29 | 8629 |
1159 | 노숙인 무료급식 [6] | 김재영 | 2010.06.26 | 8602 |
1158 | 선생님! [1] | 주찬 | 2010.05.17 | 8593 |
1157 | 새해인사: "홈페이지 방문객들에게" [2] | 류호준 | 2010.01.01 | 8580 |
1156 | 제자가 인사드립니다 [2] | 박주현 | 2010.12.06 | 8577 |
1155 | 목사님.. [1] | 준식 | 2010.12.13 | 8571 |
1154 | 교수님께.... | 김창원 | 2010.08.18 | 8568 |
1153 | 무지개의 의미를 아시고 | 황란심 | 2005.11.22 | 8542 |
1152 | 생각하는 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기반시설이 제대로 되어야죠” | 류호준 | 2011.08.14 | 8504 |
1151 | 감사하며 배우겠습니다. [1] | 바이르 | 2011.08.30 | 8484 |
1150 | 이곳에도 교수님의 제자가 있습니다. [1] | 침례교 목사 | 2010.09.04 | 8476 |
» | 신년집회(2월 26-28일) [1] | 류호준 | 2010.03.03 | 8461 |
1148 | 늘 바라보아도^^ [1] | 김명훈 | 2010.08.11 | 8415 |
1147 | 사진: "우리 집은 부자지간에 대화가 필요해!" [3] | 류호준 | 2007.11.04 | 8411 |
1146 | 함께 밥을 먹어야 하는데...^^; [1] | 김도헌 | 2010.03.07 | 8376 |
1145 | 큰 나무 같은 선생님의 은혜... [1] | 공규석 | 2006.05.15 | 8353 |
1144 | 목사님 [1] | 준식 | 2010.08.07 | 8329 |
우와~사진이 정말 잘 나왔네요~^^ㅋ
왠지 강의실에서 볼 때보다.....좀 더 세련된 듯...~~ㅋ
이렇게 선생님의 얼굴을 뵈니,
성경연구에 대한 열정이
이상하게....불끈 솟네요~~^^; ㅎㅎ
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의 설교제목들을 보니까,
왠지 연관성이 있는 내용들 같은데......
어떤 말씀일지.....궁금하고......
왠지, 제목들이
저에게 와닿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왜그럴까요?^^;
얼마전에, 중고등부 학생 몇명과 이야기를 하다가,
"너희들의 시기는, 태풍을 지나가는 시기와 같아......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은 건 당연해.....
예수님안에서, 예수님의 손을 잡고 그 태풍을 건너가자~~" 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너희도 태풍을 지나지만, 어른들도 또 다른 폭풍과 풍랑을 만나고 살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가 태풍을 만나고, 풍랑을 만나고,
허우적 거리는 시대.......
선생님의 설교가 참 도움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나중에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거나,
에세이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들어서 , 더욱.....
폭풍속의 주님을 찾게 되는 거 같아요~~^^;
-김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