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12.18 11:29

김창원 조회 수:5506

전공이 달라 교수님의 강의를 듣지 못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저는 조직신학 석,박사과정을 두 학기째 마쳤습니다.

지난 학기에는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칼빈에 대해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고... 그렇습니다.

홈피에 들러 교수님의 설교와 글들을 읽으면서 적지 않은 감동과 통찰력을

얻곤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매서운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방학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