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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1:12
성훈 조회 수:2150
새벽에 일어나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 잠시 들렀어요.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아서 영구 미아가 될뻔... ㅎㅎ
2013.11.27 12:03
대낮에 일어나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 열어보니,
성훈님이 오셨다 가셨네.
카톡은 어디다 버리고 여기에.
요즘 나도 영구 미아처럼 배회하는 신세가 되려다가
깜짝 놀라 깨어보니 대낮이었어요.
오호라, 일장춘몽이로구나!
댓글
2013.11.28 04:15
서로 피해다니는 이 요상한 운명이여! ㅋㅋ
대낮에 일어나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 열어보니,
성훈님이 오셨다 가셨네.
카톡은 어디다 버리고 여기에.
요즘 나도 영구 미아처럼 배회하는 신세가 되려다가
깜짝 놀라 깨어보니 대낮이었어요.
오호라, 일장춘몽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