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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23:02
류호준 조회 수:2972
[풍도기]
바람 잦을 날이 없는 인생 길을
기도하는 심정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왔습니다.
이 길의 끝 문지방을 넘어서는 순간
영원한 세계가 펼쳐질 것을 압니다.
지금은 모든 것을 석경으로 보는 것 처럼 희미하지만
그 때에는 청옥이 펼쳐진 하늘 아래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듯이 모든 것이 선명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올 때까지 오늘도 걷고 또 걸어갑니다.
기도하면서 그럴 것입니다.
2013.11.21 05:48
산정현교회였군요.
귀한 자료가 있다면 받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60년, 늘 승리하는 삶이 되소서!
'여호와 삼마'
댓글
2013.11.21 18:41
2013.11.27 11:15
아래위로 압축된 느낌? 골다공증이 예상됨. ㅎㅎ
산정현교회였군요.
귀한 자료가 있다면 받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60년, 늘 승리하는 삶이 되소서!
'여호와 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