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안녕하세요?

2008.03.30 13:52

성봉환 조회 수:4999

성봉환입니다.
지난번 여상일목사님 모친 장례식때 수원에서 뵈었었지요. 지금 저는 필리핀에 선교사로 늦게 나와 여상일목사님이랑 같은 신학교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대학부 1학년때 선교사역에 헌신하고서리 이때껏 미루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영어로 강의를 하고 사역을 해야 하기에 언어에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어머이 나라 말이 아니어서 젊을때 익혀 놓은 것도 아니고 나이 들어 익힐려니 자꾸 잊어버려 걱정과 스트레스가 밀려옵니다. 목사님의 영어유감을 읽으며 재미도 있었지만 그후 어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셨는지 정말 궁금하고 저에게 큰 안내지도가 되리라 믿어집니다. 저의 개인메일로 안내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sung548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