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구원의 고백

                                                                                     과목명: 성문서
                                                                                     학  번:20041173
                                                                                     성  명: 오영옥
                                                                                      

1. 배고파서 굶주리고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나의 생명나무가 되어 주셨습니다.

2. 슬퍼서 울고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유모로 나를 웃기셨습니다.

3. 방의 문을 닫고 외로이 혼자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문을 열고 오셔서 나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4. 친구에게 배신당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나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십자가의 깊은

   상처자국을 보여주셨습니다.

5. ‘못하겠어요, 안 할 거예요’라고 투덜거리고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나는 너를 그렇게

   약하게 만들지 않았단다.‘라는 사실을 알려 주셨습니다.

6. 사랑 받기만을 원하는 이기적인 나에게 베푸는 사랑에 대하여 강의해 주셨습니다.

7.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아빠의 빽을 보여 주셨습니다.

8. 고아처럼 방황하던 나에게 하나님은 아빠가 되어 주셨습니다.

9. 불구덩이로 달려가고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천국의 길로 돌려 주셨습니다.

10. 꽃재비 인생에서 하늘나라 하나님의 공주로 뽑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