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시편 30편

2006.10.30 17:22

고경애 조회 수:4426

제목: 시편 30편
                                
                      고경애(6학차. 주간. 20041006)


30장 1절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내가 고통스러운 곳에 머물러 있을 때 타인에게도 함께 고통을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2절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내가 절망 속에 있을때 주께서 마음의 평강을 주셨습니다.

3절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 >죽음을 생각할 때마다 세상의 빛이 되게 하셨습니다.

4절
주의 성도들이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어다.
=>우리는 날마다 주께서 찬송을 드릴 때마다 성령님 사랑을 체험하는 동안에 우리자신도 모르게 감동의 숨소리를 느끼게 되는 이 자체가 큰 은혜이며 감사입니다.

5절
①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우리는 분노를 자주 지니고 있지만 이 분노를 화해로 바꾸면 우리에게 화평이 영원토록 남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주께서 주신 은총입니다.

②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아무 이유없이 오해을 받을 때는 밤새도록 울고 있지만, 아침에 아무런 일이 없는 것처럼 밝은 마음으로 행동을 하게 되면 기쁜 얼굴을 지니게 됩니다.

6절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우리는 주께서 주신 능력으로 복음을 전할 때마다 확고한 믿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10절
여호와여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 우리는 평소에 어려운 일들이 닥쳐올 때마다 주께서 지혜를 주시며 원활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셨습니다.

11절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 우리는 상처를 받게 될 때마다 가슴은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이때마다 주께서는 동역자를 통해서 상처를 치유하시고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과 함께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주께서는 양손으로 안아 주시고 업어주십니다.

12절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라.
=> 주님은 우리 인격을 인정하셨기 때문에 언제나 찬송으로 영광을 드리며 여호와는 우리의 중심에 살아 계시기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은 귀한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축복이며 은총입니다. 영원히 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