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쇠약에 걸려서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을 때
주님은 평안함을 주셨습니다.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고 있을 때
주님은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고난 중에서 허덕일 때
주님은 고난을 감사로 여길 수 있는 여유를 주셨습니다.

교만함을 모르고 있을 때
주님은 교만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있을 때
주님은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을 때
주님은 내가 하나님과 원수였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마음의 평안이 없어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주님은 평안함을 주셨습니다.

내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때
주님은 오직 성령으로만 극복이 가능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고난 중에 멸망할 것 같았는데
주님은 고난 중이 내게 유익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마귀의 종이 되어 살고 있을 때
주님은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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