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6 19:58
[Clean Joke: 말과 발]
“입만 살아서!”
질책이며 회개의 촉구입니다.
“입만 살아서!”
열매 없는 신앙생활에 대한 꾸짖음입니다.
“입만 살아서!”
행동하는 지성에로의 부르심입니다.
“입만 살아서!”
게으름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으름장입니다.
“제자도”는
입(口)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발(足)로 하는 것입니다.
“선거”는
입(口)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발(足)로 하는 것입니다.
자신과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
기독교인들, 특별히 크리스천 청년들은
투표장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독재주의는 Bullet(총알)으로 만들어지지만
민주주의는 Ballot(투표)으로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벌리트"와 "밸러트" 사이에서 대한민국의 오늘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