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그리스도께 뿌리 내린 ‘삶’

 

예수님께서 자기의 제자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의 행하는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그분에 대해 증거 하는 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인생과 삶을 증인이 되는 삶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 어떤 이유로도 이 엄청난 임무에 대한 태만의 변명으로 삼을 수 없습니다.

 

∙ 우리는 예수님을 증거 하는 ‘증인의 삶’의 임무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 다.

∙ 우리는 우리의 현재 상태에서 그리스도를 증거 해야 합니다.

∙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재료들을 가지고 우리들의 삶의 이야 기들을 써 내려가야 합니다.

∙ 우리의 삶을 가로막는 장애가 우리의 통제를 넘어선 것이라도

∙∙ 그리스도는 당신이 우리를 부르실 때에 우리가 따르기를 기대하시며,

∙∙ 그분이 명령하실 때 우리가 순종하기를 기대하시며,

∙∙ 우리가 그분의 빛을 반사하기를 기대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망각하게 되는 것이며,

∙ 우리가 받은 세례를 부정하는 것이며,

∙ 제자로 부름 받은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며,

∙ 예수님을 팔아 버릴 수 있는 대상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씨뿌리는 자의 비유로 보자면, 가룟 유다는 돌들로 가득한 토양을 대표합니다. 복음의 씨앗이 유다의 인생 위에 뿌려졌습니다. 그러나 태양이 떠오르자 그의 ‘신앙의 나무’는 시들어 버리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나무는 그리스도 안에 깊이 내린 뿌리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이셨다면, 이제 그분 안에서 계속적으로 살아야 할 뿐 아니라 그분 안에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할 것입니다.

 

- 류호준, 「하늘나그네의 사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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