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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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0.08.03 | 9036 |
공지 |
류호준 교수가 추천하는 한글 주석
[3]
| 류호준 | 2013.03.09 | 205125 |
894 |
묵상을 위한 글: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 류호준 | 2016.03.12 | 1037 |
893 |
묵상을 위한 글: “어느 교회가 가장 사랑받을까요?”
| 류호준 | 2016.03.05 | 799 |
892 |
묵상을 위한 글: “속죄 받아야 할 현대적 우상숭배들”
| 류호준 | 2016.02.27 | 746 |
891 |
묵상을 위한 글: “주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섰사옵니다.”
| 류호준 | 2016.02.21 | 718 |
890 |
묵상을 위한 글: “영광과 존귀로 인도하는 빛”
| 류호준 | 2016.02.13 | 702 |
889 |
묵상을 위한 글: “바람과 파도를 잠재우는 현존”
| 류호준 | 2016.02.06 | 781 |
888 |
묵상을 위한 글: “관광객이 아니라 나그네입니다.”
| 류호준 | 2016.01.30 | 774 |
887 |
묵상을 위한 글: “그분 자신이 전부입니다.”
| 류호준 | 2016.01.25 | 469 |
886 |
묵상을 위한 글: “한 가지 일”
| 류호준 | 2016.01.16 | 968 |
885 |
묵상을 위한 글: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려갈 수 있는 가장 깊은 심연”
| 류호준 | 2016.01.16 | 625 |
884 |
묵상을 위한 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 류호준 | 2016.01.09 | 664 |
883 |
묵상을 위한 글: “넉넉한 승리자”
| 류호준 | 2016.01.02 | 645 |
882 |
묵상을 위한 글: “연어처럼 되십시오”
| 류호준 | 2015.12.26 | 719 |
881 |
묵상을 위한 글: “우리들은 결코 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 류호준 | 2015.12.19 | 680 |
880 |
묵상을 위한 글: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 류호준 | 2015.12.12 | 888 |
879 |
묵상을 위한 글: “정의와 평화가 포옹할 때까지”
| 류호준 | 2015.12.05 | 759 |
878 |
묵상을 위한 글: “박제(剝製) 기독교”
| 류호준 | 2015.11.28 | 751 |
877 |
묵상을 위한 글: “기필코 그것들을 다시 사용할 것이다.”
| 류호준 | 2015.11.21 | 878 |
876 |
묵상을 위한 글: “선물을 받는 용기”
| 류호준 | 2015.11.16 | 932 |
875 |
묵상을 위한 글: “내 몫의 날들을 세는 지혜”(2)
| 류호준 | 2015.11.07 | 1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