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6:11

 

예수님은 우리에게 매일의 양식과 하나님의 다스림을 위한 기도를 동시에 함께 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 여러분의 마음의 스크린 위에 하나의 영상을 그려보십시오. 광부들이 갱도 속에 갇혔다고 합시다. 그들은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삽으로 덮인 흙을 파들어 갑니다. 여러 시간을 팠지만 결국 그들 마음속에는 점점 회의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어디를 향해 파들어 가고 있는 것일까? 얼마나 외부세계가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거의 탈진 상태에 이르렀고 이제 포기할 지경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멀리서 희미하게, 지속적으로 땅이 울리는 소리가 그들 귀에 들려왔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점점 그 소리가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다시 힘을 얻어 흙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와 같습니다. 그 나라는 점점 더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을 그 누구도 막지 못하며, 막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면서, 우리는 우리 쪽으로부터 파고 들어가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 일을 계속하기 위해 우리에게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매일의 양식이 필요하단 말입니다. 빛이 있는 곳을 향해 파들어 가는 일을 계속하려고 우리는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매일의 양식을 주시옵소서.”

 

류호준,옛적 말씀에 닻을 내리고중에서


[Hendryx Park, MI]

Hendryx Park.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로운 홈페이지로 이사합니다. 관리자 2020.08.03 2359
공지 류호준 교수가 추천하는 한글 주석 [3] 류호준 2013.03.09 184701
894 묵상을 위한 글: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file 류호준 2016.03.12 918
893 묵상을 위한 글: “어느 교회가 가장 사랑받을까요?” file 류호준 2016.03.05 760
892 묵상을 위한 글: “속죄 받아야 할 현대적 우상숭배들” file 류호준 2016.02.27 689
891 묵상을 위한 글: “주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섰사옵니다.” file 류호준 2016.02.21 664
890 묵상을 위한 글: “영광과 존귀로 인도하는 빛” file 류호준 2016.02.13 644
889 묵상을 위한 글: “바람과 파도를 잠재우는 현존” file 류호준 2016.02.06 738
888 묵상을 위한 글: “관광객이 아니라 나그네입니다.” file 류호준 2016.01.30 723
887 묵상을 위한 글: “그분 자신이 전부입니다.” file 류호준 2016.01.25 430
886 묵상을 위한 글: “한 가지 일” file 류호준 2016.01.16 928
885 묵상을 위한 글: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려갈 수 있는 가장 깊은 심연” file 류호준 2016.01.16 566
» 묵상을 위한 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file 류호준 2016.01.09 623
883 묵상을 위한 글: “넉넉한 승리자” file 류호준 2016.01.02 589
882 묵상을 위한 글: “연어처럼 되십시오” file 류호준 2015.12.26 671
881 묵상을 위한 글: “우리들은 결코 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file 류호준 2015.12.19 639
880 묵상을 위한 글: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file 류호준 2015.12.12 851
879 묵상을 위한 글: “정의와 평화가 포옹할 때까지” file 류호준 2015.12.05 707
878 묵상을 위한 글: “박제(剝製) 기독교” file 류호준 2015.11.28 696
877 묵상을 위한 글: “기필코 그것들을 다시 사용할 것이다.” file 류호준 2015.11.21 838
876 묵상을 위한 글: “선물을 받는 용기” file 류호준 2015.11.16 884
875 묵상을 위한 글: “내 몫의 날들을 세는 지혜”(2) file 류호준 2015.11.07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