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이사야 9장6절에 대한 질문

2005.11.16 16:43

한상규 조회 수:13095

다음 글은 제 홈페이지에 올린글입니다.
몇몇분의 반론으로 정확히 원어를 통하여 알고 싶습니다.
저는 약 십년전 이 성경구절을 읽고 다음과 같은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저와 같은 해석을 한 사람을 본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읽어도 다음과 같은 생각만 저를 사로 잡습니다.

목사님께서 자세히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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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위의 구절을 보통은 아기가 기묘자며 모사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아버지며 왕이라고 해석하고 이해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가끔 삼위일체를 설명할때 이 아기가 왕이며 아버지니 삼위일체가 맞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옳다고 하여도 위의 구절은 그러한 뜻이 아니고

한 아기가 세상에 태어났는데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 아들을 주신분이 바로 하나님이며 아버지이며 왕이시라는 말씀입니다.

만약 아들이 아버지며 하나님이며 왕이라면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라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아들이 아버지며 왕이며 하나님이시라면
우리에게 오신바 되었는데 라고 기록되었어야할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오신분이 아니고 주신분에 대해서 기록한 내용입니다.

결론을 다시 말씀드려서 그대로 성경을 이해하는 입장에서 다시 풀어서 성경을 쓴다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아기 즉 아들을 주신분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아들을 주신분의 이름은 기묘자며 그 아들을 주신분은 모사라, 아들을 주신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아들을 주신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아들을 주신분은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라고 읽어야 할것입니다.

만약 아들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된다면 이는 양태론적 삼위일체가 성경적인 삼위일체가 될것입니다.


세계정벌천하제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