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파도가 아니라 해류가 결정한다.”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을 사로잡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 사 35:10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파도를 보고 두려워하는 백성들을 위로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격려하여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이 오신다. 그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하나님은 강력하게 흐르는 해류(海流)를 인식함으로써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눈먼 자가 시력을 회복하고, 귀먹은 자가 듣게 되고, 절름거리는 자가 다리에 힘을 얻고, 사막에 물이 흐를 것입니다. 이 모든 말씀은 해수면의 파도가 아니라 해저의 해류, 즉 하나님이 마지감 결정권을 쥐고 계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방식들입니다. 풀은 죽고 꽃은 시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설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라는 분을 통하여 육신이 된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넘어서서 영원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하나로 묶으실 것입니다. 그 시간이 점점 다가옵니다. 그 시간은 반드시 옵니다. 마치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그 때,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참된 신자는 하나님이 반드시 오시리라고 믿습니다. 그가 정의와 공의로 허리띠를 띠시고, 신실함과 공평으로 막대기를 삼으시며, 굽은 것을 곧게 하시고, 억울한 눈물을 씻겨주시며, 절름거리는 자의 손을 붙잡아 일으켜 세우실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가 세우실 새로운 나라에는 옛것들, 옛날 방식들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압제, 착취, 교만, 사나움, 폭력, 소외, 낙오, 두려움……슬픔, 탄식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류호준,「이사야Ⅰ:예언서의 왕자」중에서

 

[Ludington, MI. shot by Tammy Scott]

Ludington MI shot by Tammy Scott.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로운 홈페이지로 이사합니다. 관리자 2020.08.03 6635
공지 류호준 교수가 추천하는 한글 주석 [3] 류호준 2013.03.09 195771
934 "누가 불결한가?" 류호준 2005.12.14 6041
933 [re] 구약학과 성령론 류호준 2005.12.14 6829
932 [re] 전문가에게! 류호준 2005.12.14 6022
931 [re] "내버려 둬!" 류호준 2005.12.14 5973
930 [re] "제의 중앙화"(Kultuszentralisation)? 류호준 2005.12.14 5639
929 [re] 신앙공동체를 위한 경전으로 읽음 류호준 2005.12.14 6614
928 OTL 주석 시리즈 류호준 2005.12.14 7913
927 [re] 여호와의 류호준 2005.12.14 7466
926 [re] 시온? 류호준 2005.12.14 5506
925 [re] [예루살렘 성경]에 대하여 류호준 2005.12.14 7250
924 암스텔담 전서(바울 서신의 일부?) 류호준 2005.12.14 5245
923 "성경적으로 아내를 얻을 수 있는 15가지 방법들!"(Christian Jokes) 류호준 2005.12.14 6852
922 [re] 언약궤의 행방? 류호준 2005.12.14 9195
921 [re] 하나님의 이름과 원신명기? 류호준 2005.12.14 5868
920 [re] 어느 영어성경을 사용할 것인가? 류호준 2005.12.14 6006
919 [re] 구약할례와 신약세례 류호준 2005.12.14 7210
918 [re] 천상의 목소리: 메시아와 이사야 40장 류호준 2005.12.14 6656
917 [re] 히스기야의 병고침에 대하여 류호준 2005.12.14 5962
916 [re] 참고도서 류호준 2005.12.14 5695
915 [re] 산당 제거와 히스기야의 용단? 류호준 2005.12.14 7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