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헨리 스톱의 생각들(2)

2007.04.21 17:00

류호준 조회 수:9022

                                                       "헨리 스톱의 생각들" (6-15)


[6] The Bible is best described not as Revelation, but as a Witness to revelation,
성서는 계시라고 말하기보다는 계시에 대한 증언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7] While nature should be viewed in the light of Scripture, it is equally true that Scripture should be interpreted in
the light of our knowledge of nature.
자연은 성경의 빛 아래서 바라보아야하지만, 성경 역시 자연에 대한 우리의 지식의 빛 아래서 해석되어야한다는 것도 동일하게 사실이다.

[8] Time is a mode of finite existence. God exists beyond Time, although He operates within it
시간이란 유한한 존재의 양식이다. 한편 하나님은 시간 안에서 활동하시지만 시간을 넘어서 존재하신다.

[9] God draws persons to Himself, not by force, but by persuasion.
하나님은 사람들을 자신에게로 이끄실 때 강제적으로 하시지 않고 설득을 통해 하신다.

[10] Although Faith is in some sense a risk, it is not a sheer leap into the dark. It is based upon an awareness of a daunting yet alluring Presence who evokes response.
신앙은 어떤 의미에서 위험부담을 안고 한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앙은 어둠 속으로 눈을 꾹 감고 뛰어드는 것이 아니다. 엄청난 분, 그래서 온몸이 떨리고 감히 그분 앞에 설수 없어 그분에게 거룩한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그런 분, 그러면서도 우리를 자기에게로 끌어 들이는 분, 그래서 우리로부터 반응을 불러일으키시는 분, 바로 그분의 현존과 임재를 의식하는 것에 신앙은 그 기초를 두어야 한다.  

[11] All of us are descendants of Adam, but not of Noah.
우리 모두는 아담의 후손들이지, 노아의 후손들은 아니다.

[12] The course of events is not to be regarded as the unrolling of a scroll written from the beginning of time (or in eternity).
사건들의 진행 과정을 시간이 시작되었을 때(혹은 영원부터)부터 이미 기록된 두루마리가 펼쳐지면서 진행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13] God's omnipresence means, not that He fills all space, but that there are no spatial barriers to His presence.
하나님의 무소부재(無所不在, 아니 계신 곳이 없이 어디든지 항상 계신다)란 그분이 모든 공간을 다 채우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와 현존에 장애가 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뜻이다.

[14] Eternity is not to be conceived as before Time, but as above Time, over-arching it, and in a sense,
embracing it.
영원이란 시간에 앞서 있는 그 무엇이 아니라 시간 위에 있는 그 무엇, 즉 시간 위로 펼쳐져있는 그 무엇, 어떤 의미에서는 시간을 감싸고 있는 그 무엇으로 이해되어야한다.

[15] While a given theory of evolution may conflict with biblical teachings, the concepts "creation" and "evolution"
do not stand in an antithetical relation. Because they direct the mind to two distinct features of finite reality (Origin
and Development) they need not come into conflict.
우리에게 알려진 진화론이란 것은 성경의 가르침들과 충돌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상 “창조”와 “진화”라는 개념들은 서로 반립(反立)되는 관계에 서있지는 않다. 그 개념들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유한한 실체(기원과 발전)에 대한 두 가지 독특한 특질들을 향해 가리키고 지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두 가지 개념들은 서로 충돌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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