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늘 제게 숙제로 남는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는 탈무드의 능력을 익히 알고 있읍니다.
많은 설교가들도 이스라엘이 이 세상을 거의 쥐고 흔드는 것도
(경제적 모든 노벨상 정치적 등등.)
어릴적부터 종교교육이라고들 합니다.

유태인들의 뛰어남이 선민의 복이라면,
물론 구원과는 다르겠지만,
성경공부의 유익이라면,
아직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며
십자가에 죽인 저들의 행위는 어떻해 보아야 할 것이며,
수요예배를 통하여 탈무드를 강의하는 것은  
베드로의 고백위에 세워진 교회에서
수요예배라는 명칭하에 모인 설교시간에
예수를 주로 시인하지 않은 탈무드의 강의는 어떻게 받아들이며
세계의 그 어떤 주석도 좋은 믿음의 글도
결국 성경으로 우리를 인도해야 할 것 같은데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들로 통하여
하나님복의 예화를 드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