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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1:05
장미 조회 수:9356
닉네임이 방명록에서 제 이름이 된 다는 것, 몰랐습니다. 이 땅에 사는 일에 적응하면서 항상 '나그네'란 생각을 잊지 못해서 닉네임으로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제 이름 만큼 좋지 않다는 마음에, 저의 이름 첫 두 글자로 다시 등록합니다.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를 우아하게 빚어가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
2010.04.12 13:34
아마 70-80년대 유행가 가사 가운데,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라는 것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당신은 장미를 닮은 것이 아니라 장미 자체입니다! 와우!
댓글
2010.04.12 20:39
ㅋ~~~ 저도 모른는 비밀이 또 있었네요. 아마 '하늘 색' 일겁니다.
그런데, 비밀은 아닌것 같군요. 아무도 '끝자리를 더하여' 저를 다르게 부르지 않기 때문이지요. 흐~~~
아마 70-80년대 유행가 가사 가운데,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라는 것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당신은 장미를 닮은 것이 아니라 장미 자체입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