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열리지 않던 홈피가 열려서 너무나 기쁨니다.
짧은 기간의 만남이었지만 목사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마음속에 있는 목사님의 한 마디는 "설교를 잘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 ...........
늘 건강하십시오.
장성에서 토담아저씨,  목사 서문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