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9 16:34
가을 풍경들.........
많은 추억들이 남아 있는 곳들......
2011.10.30 08:15
2011.10.31 19:06
저기 covered bridge는 내가 자주 즐겨가는 곳이라오. 물론 우리 집사람하고! ㅋㅋㅋ 나도 그 영화를 서너 차례보았는데 그 이유는 저 지붕덮인 다리 때문에.....
2011.10.31 18:31
폭포아래 하얗게 부서지는 물파도가 너무 예쁩니다. 색색이 고운 옷을 차려입은 나뭇잎들과 파란 하늘......물씬 풍겨나는 가을을 봅니다. 11월에 아들 현수가 돌인데 정신없이 이 가을도 아쉽게 충남 보령 대천에서 보내고 있는 좌의정 김경숙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11.10.31 19:04
아니 이럴수가, 이제서야 좌의정이 나타나다니! 이제서야 현수의 첫돌? 축하합니다. 상감의 행차를 기다리시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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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풍경들을 보고 있노라니 갑자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라는 소설과 영화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