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2 18:59
교수님 반갑습니다.
저는 신대원에 편입학한 지춘경입니다.
이번주 예배시간에 교수님의 설교는 퍽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내에게 설교 내용을 말해주고 자랑했네요.
세속화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제가 주님을 알고 주님이 저를 아는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이 영성이 풍성한 신학교에서 교수님께 배우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배워서 마지막때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요즘은 주님의 사랑만이 깨닫아지는데 사탄의 계략과 유혹가운데서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니 행복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교수님과 늘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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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 잘 정착하고
깊이 뿌리를 내리기를 바랍니다.
연착륙(soft landing)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