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3 10:47
좋은 작가! 진지한 작가!
아름다운 설교자!
아니, 아니 진지한 설교자!
그들은 누구인가?
누가 그들인가?
우리의 눈 열어주고, 가슴을 열어주는 자,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설교자이리라!
그들로 인해 눈 열고 가슴 열어
알 수 없었던 그것들을 만지고 느낄 수 있음이니
좋은 작가, 좋은 설교자
그들은 바로 나의 가까운 이웃임이랴!
"뒤돌아서서 바라본 하나님"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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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에 계신분이어서 더욱 좋습니다.
스스로를 일깨워주는 자명종 소리같네요.
작가보다 더 작가이신 당신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