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7 05: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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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류호준 교수의 무지개성서교실이 http://www.rbc2020.kr 로 리뉴얼하여 이전합니다. | 류호준 | 2020.08.24 | 2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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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늦은 인사.... 건강하시죠? [1] | 박애란 | 2010.01.22 | 6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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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오랜만에 간장입니다. [1] | 간성환 | 2010.01.15 | 2 |
658 | 부산에서 새해 문안 올립니다 ^^; [1] | 그구름아래 | 2010.01.15 | 6777 |
657 | 안녕하세요, 교수님 [1] | 정정환 | 2010.01.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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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늦은 새해 인사 올립니다. [1] | 조래웅 | 2010.01.06 | 6422 |
654 |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2] | 그사랑 | 2010.01.06 | 3 |
653 | 샬롬^^ [1] | 강종원 | 2010.01.04 | 2 |
652 | 새해 문안드립니다.^^ [1] | 김도헌 | 2010.01.01 | 6862 |
651 | 2010년 1월 1일 인사드립니다 [1] | 신재국 | 2010.01.01 | 5889 |
650 | 새해인사: "홈페이지 방문객들에게" [2] | 류호준 | 2010.01.01 | 8593 |
649 |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지금은 몇시입니까?" | 류호준 | 2010.01.01 | 6878 |
» | 어제와 오늘과 내일 [2] | 류호준 | 2009.12.27 | 7305 |
647 | 세미나 강의 초청 | 신경철 목사 | 2009.12.26 | 7589 |
646 | 샬롬~ [1] | 임영동 | 2009.12.25 | 11 |
645 | 목사님 [1] | 민봉기 | 2009.12.25 | 2 |
644 |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 | 김창원 | 2009.12.18 | 5513 |
교수님, 간결하지만 의미심장한 한 마디입니다.
그 옛날 코헬레트도 진작에 이렇게 생각했겠지요?
제 다이어리에 메모해두어야 겠어요^^
벌써 2009년 12월 마지막날입니다.
내일은 신비로 남아있지만,
내일이 오면 오늘은 어제가 되고 역사가 되겠지요.
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신비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되고 풍성한 해이시길 빕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만끽하고 계실 우리 선생님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신비의 내일이 언제나 오늘이 되는 복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