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7 04: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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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류호준 교수의 무지개성서교실이 http://www.rbc2020.kr 로 리뉴얼하여 이전합니다. | 류호준 | 2020.08.24 |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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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고신대 방문 사진 [4] | 류호준 | 2007.12.02 | 7522 |
1113 | 터키 동부 반(Van) 공항에서 [1] | 류호준 | 2007.11.09 | 7518 |
1112 | youtube에서 찬송을 [7] | 류호준 | 2008.05.03 | 7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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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인사드립니다.. [2] | 광야에소리 | 2010.03.10 | 7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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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교수님 욥기에 관한 질문입니다 | 김종국 | 2006.08.23 | 7240 |
1105 | 그림: 평등과 정의 | 류호준 | 2013.08.10 | 7197 |
1104 | "부활절 기도문" | 류호준 | 2009.04.04 | 7183 |
교수님, 간결하지만 의미심장한 한 마디입니다.
그 옛날 코헬레트도 진작에 이렇게 생각했겠지요?
제 다이어리에 메모해두어야 겠어요^^
벌써 2009년 12월 마지막날입니다.
내일은 신비로 남아있지만,
내일이 오면 오늘은 어제가 되고 역사가 되겠지요.
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신비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되고 풍성한 해이시길 빕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만끽하고 계실 우리 선생님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신비의 내일이 언제나 오늘이 되는 복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