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7 17:49
교수님께 드릴 우매한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교수님의 강의와 시편사색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xx '편'이라는 단위 대신
xx '장' 이라 사용하시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이전에 번역하신 『구약신학』이나『시편사색 2』16장의 글에서도 xx '편'이란 단위를 사용하시면서도,
같은 책『시편사색 2』의 다른 글에서는 xx '장'을 사용하시는 점이 궁금합니다.
혹, 시편을 '시'보다는 읇조리고 불러야할 '노래'이기 때문인지 여쭤봅니다.
- 09-01학기 수업을 듣고 있는, 김진우 드림.
2009.04.27 19:38
2009.04.27 20:05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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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우매한 질문은 아닙니다.
그러나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군요!
'장'이나 '편'이나 상호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