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5 22:40
그 후에 뒷줄에 앉아 있던 권사님이 물었습니다. “뭐라고 했기에 애가 조용해졌어요?” 엄마가 수줍게 웃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들아, 네가 조용하지 않으면, 목사님이 설교하다가 어딘지 잊어버리게 돼, 그러면 설교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만 하실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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