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6 11:02
안녕하세요 교수님!!!
행복한 교회를 담임하는 행복한 목자 오강수 입니다(개척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시편 1편의 가르침에서 교회 이름을 정했고, 행복한 사람으로 하나님 말씀을 읊조리며 순종하는 목회철학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무지개교회에 가서 인사드리려 하였는데 먼저 글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백석신학교(기독신학교) 때에(1998년 히브리서 강의) 처음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었습니다.
그 때부터 교수님의 가르침의 영향을 받아온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학생들속에서 그리고 이제 목회자들 가운데서 바라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무지개 교회에서 사역하는 김정훈 목사 A와 B의 친구(부목사)이자 동기(협동목사) 목사입니다.
항상 멀리서 아니 가까운 곳에서 홈페이지와 모든 교수님의 책을 통해 계속적으로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이제서야 모습을 드러냅니다. 앞으로는 멀리 숨어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다가가서
표현하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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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지, 언제든지 어떤 환경과 조건 아래서도 한길로만 갈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오.
길을 떠난 순례자들에게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강: 강하고 담대하게 길을 걷고
수: 수고의 떡을 감사함으로 먹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