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교수님 !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2007.01.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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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잊고사는 내 모습을 교수님의 수업시간에 만날 수 있어서  아프지만  기뻤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교수님은 늘 그 자리에서 졸업한 제자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찾아가면 따스한 미소로 반기실 것 같은 포근함을 느낍니다.
늘 강건하셔서 제자들 양육하시기에 피곤하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