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이 날이 지나기 전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잠깐의 시간으로 지나 온 것처럼 여겨 질 수도 있으련만
교수님의 그 가르침들이 있어서 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 가름침, 너무나도 단 그 말씀들을 아직도 기억하면서
또한 늘 다시 듣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더불어 저 역시 그런 목사가 되어야 할텐데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봅니다.

오늘 이 한날을 빌어 다시한번 그 가르침들, 좋은 그 말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동 예진교회에서...제자 조래웅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