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철~이 드는 건지...
사람이 소중하고...
사람이 그리워지는데....
새롭게 단장한 교수님 싸이트에 사람냄새가 물씬 풍겨서 좋구요...
교수님께서 부드러운 미소로 반겨주셔서 훈훈해서 좋구요..."*^^*"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함석헌 선생님의 시가 말하는 것처럼!
믿어지는 그 사람..
마음이 통하고 생각이 통하는 그 사람! 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그 곳이 바로 여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