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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23:28
이민주 조회 수:1867
늘 평강하신 줄 믿습니다.
가르침이 그리워
가끔
몰래 다녀가곤 합니다.
중추절이라
짤막한 인사를 올려 놓습니다.
영육 간에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민주 올림
p.s.
어쩌다
서울 근처에 가도
빡빡한 일정을 핑계로
찾아 뵙지 못해
늘 죄송한 맘
가득합니다.
2015.09.29 01:12
이렇게 해서나 볼 수 있다니..
불의의 사고로 페북을 폐북한 후로
말의 길을 잃어버렸군. ㅋㅋㅋ
추석절은 잘 보냈겠고.
부산에서의 사역 역시
순풍에 돛을 달고(!)
반갑네..
부디 건강하고
좋은 목사님으로...
댓글
이렇게 해서나 볼 수 있다니..
불의의 사고로 페북을 폐북한 후로
말의 길을 잃어버렸군. ㅋㅋㅋ
추석절은 잘 보냈겠고.
부산에서의 사역 역시
순풍에 돛을 달고(!)
반갑네..
부디 건강하고
좋은 목사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