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ible Class

시편 13장

조회 수 15504 추천 수 0 2007.04.11 16:35:58
                                                      시편 13장
                                                    - 류호준 역 -

이젠 됐어요. 그만하세요. 하나님
당신은 너무 오랫동안 저를 무시하셨어요.
당신은 저에게 등을 돌리셨어요.
이젠 됐어요, 너무 하십니다. 그 정도면 충분해요.
천근만근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삽니다.
속이 답답하고 괴로워 미치겠습니다.
저 못된 원수들, 이젠 지겹습니다.
됐어요.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들이 눈을 내리깔고 나를 쳐다봅니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제발 저 한번만 봐주세요.
제발 대답 좀 해 주세요.
꺼져가는 이 생명 한번만 살려주세요.
원수들이 나를 잡아먹을 듯이 달려듭니다.
지진을 만난 듯이 내 삶이 온통 흔들릴 때
그들은 비아냥대며 웃어 댑니다.

그러나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당신의 품안에 안기렵니다.
당신께서 구출해 주실 것을 믿고 찬양하렵니다.
숨이 차도록 노래하렵니다.
지난 세월 당신이 저를 다루신 방식을 보니
내 어찌 노래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류태현

2007.04.15 04:00:23
*.206.176.209

교수님의 염려덕택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스승님(허락없이 스승님이라 칭함을 용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을 곧 뵈올 기회가 있을 것 같아 설레입니다. 간절히 기다리는 시편 번역해설집이 출간되기 전에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감사함으로 담아가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레벨:1]프린세스

2009.10.15 21:55:58
*.212.30.227

주를 위해 살겠노라 고백하며  나아가는 항해의 여정속에  조각배를 송두리채 흔들어 놓는
염려라는 녀석, 외로움, 억울함, 빈곤, 약함이 쉬지않고 교차하며 파도쳐 올때 마다 
 어~~~~~또 이거야~~~또 시작이네  심장이 조여오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 길을 잘 갈 수 있을까??? 내가 합당한 사람인가?? 자신없어지고 힘들어질때 있지만
... 이미 많이 와버렸네요..그분을 향하여.......나의 아버지가 아니면   내 삶의 어떤 의미도 없음을
그 생명의 말씀이 달음박질 하는 삶에 나를 드리는 것 이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음을......

내연약함 그대로 드러내 놓을 수 있는 믿음의 선진들의 고백을  만나는 시편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레벨:1]프린세스

2009.10.22 19:54:45
*.152.197.27

오늘도 말씀을 주사 우리를 위경에서 건지시는 주님!!!
 오직 주님의 말씀만이 참된 위로와 내 영혼을 소성케하고 즐겁게 하고 기쁘게하고 밝게 함을 고백합니다..
 그 시편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 시편을 부단히 묵상하고
우리에게 소개하는 교수님께도 늘 하나님의  후대하심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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